짝다리 NO! 예쁜 몸매와 건강을 지키는 똑바로 서기 습관의 비밀
혹시 버스나 지하철을 기다릴 때 어떤 자세로 서 있나요?
나도 모르게 한 쪽 다리에만 힘을 주고 서서 다른 쪽 다리는 살짝 쉬게 하고 있진 않나요? 이걸 바로 짝다리라고 흔히 부르죠?
짝다리가 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사실 우리 몸의 건강을 망가뜨리는 나쁜 습관 중 하나예요. 왜 짝다리가 나쁜지, 그리고 어떻게 하면 예쁘고 건강하게 똑바로 설 수 있는지 한번 알아볼까요.
1. 짝다리는 우리 몸의 균형을 무너뜨려요.
우리 몸은 아주 정교하게 만들어진 건축물과 같아요. 뼈대가 바르게 서 있어야 무너지지 않고 튼튼하겠죠.
척추와 골반이 휘어져요.
짝다리를 짚으면 우리 몸의 가장 중요한 기둥인 '척추'와 몸의 중심인'골반'이 한 쪽으로 기울어지게 됩니다. 마치 건물이 한 쪽으로 기울어지면 위태로워지는 것과 같아요. 이렇게 뼈대가 기울어지면 어깨 높이도 달라지고 다리 길이도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.
근육도 힘들어해요.
짝다리를 짚으면 한 쪽 다리 근육만 계속 힘을 쓰고 다른 쪽 다리 근육은 쉬게 돼요. 이러면 힘을 쓰는 쪽 근육은 너무 피곤해지고 쉬는 쪽 근육은 점점 약해집니다. 몸 전체의 근육이 균형 있게 사용되지 못해서 쉽게 피로해지고 통증이 생길 수 있어요.

2.짝다리는 왜 우리 몸을 아프게 할까요?
삐뚤어진 자세는 단순히 보기 좋지 않은 것뿐 아니라, 우리 몸 곳곳에 아픈을 선물할 수 있어요.
- 허리가 아파요. 척추가 기울어지면서 허리 주변 근육과 인대에 무리가 가서 허리 통증이 생길 수 있어요.
- 어깨와 목이 뻐근해요. 골반과 척추가 삐뚤어지면 그 영향을 받아 어깨와 목도 함께 틀어지면서 뻐근하고 아플 수 있어요.
- 다리가 잘 붓고 피곤해요. 한 쪽 다리에만 체중이 계속 실리면 다리 혈액순환이 나빠져서 다리가 쉽게 붓고 피곤해질 수 있어요.
3. 예쁜 몸매와 건강을 지키는 '똑바로 서기' 꿀팁!
짝다리 습관을 고치는 건 처음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, 몇 가지만 기억하면 충분히 고칠 수 있어요.
내 몸의 중심 잡기!
- 두 발은 어깨너비로! 발을 가지런히 모으는 것보다 어깨너비 정도로 살짝 벌리고 서면 훨씬 안정감 있게 균형을 잡을 수 있어요.
- 배꼽게 힘 주기. 배꼽을 등 쪽으로 살짝 당기는 느낌으로 배에 힘을 주면 허리가 똑바로 펴지고 골반이 안정돼요.
- 정수리는 하늘로 쑥! 머리 위에 실이 매달려 있어서 나를 위로 살짝 당겨 올린다고 상상해보세요. 목이 길어지고 어깨는 자연스럽게 펴진답니다.
나만의 자세 점검 시간 갖기
- 거울 보고 서기. 집에서 거울을 보고 서 있을 때 내 자세가 어떤지 확인해보세요. 어깨높이가 같은지 골반이 기울어져 있지 않은지 체크하는 거예요.
- 자주 자세 바꾸기. 한 자세로 너무 오래 서 있지 말고, 틈틈이 발을 번갈아 가며 움직이거나 가볍게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아요.

결론 : 똑바로 서는 습관이 나를 더욱 빛나게 해요!
짝다리는 아주 작은 습관처럼 보이지만, 우리 몸 전체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요. 오늘부터 버스를 기다리거나 친구와 이야기 할 때, 나는 지금 똑바로 서 있나? 하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보세요.
작은 노력이 모여 여러분의 허리는 더 튼튼해지고, 어깨는 더 곧아지며, 훨씬 더 당당하고 멋진 자세를 가질 수 있을거예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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